메트리스 제조업체인 씰리 역시 예상을 밑도는 실적결과 발표로 주가가 떨어졌다.
29일(현지시간) 제너럴밀즈는 올 한해 주당 2.46~2.48달러의 순익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이는 주당 2.50달러의 순익을 기대하는 월가 애널리스트들의 기대치를 소폭 하회하는 수준이다.
또한 이 회사는 오는 2011년 공급체인 비용도 4~5% 가량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제너럴 밀즈는 세제 개혁과 상품 비용 증가로 지난 4/4분기 순익이 41% 가량 하락한 2억 1200만 달러, 주당 31센트를 기록했다.
일회성 비용을 제외한 순익도 주당 41센트를 기록, 월가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인 42센트에 미치지 못했으며 이는 전년동기에 기록한 3억 5900만달러, 주당 53센트도 대폭 밑도는 수준이다.
제너럴밀즈의 주가는 마감후 거래에서 2.7% 하락한 35.90달러를 기록했다.
더불어 씰리의 주가도 3.1% 하락한 2.85달러를 기록했다.
씰리는 2/4분기에 3억 1650만달러, 주당 2센트의 수익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3억 2000만달러, 주당 2센트의 수익을 전망한 애널리스트들의 결과에 소폭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한편 이날 미국 증시는 유로존 부채 우려가 다시 고개를 든 가운데 미국의 6월 소비자신뢰지수가 대폭 후퇴하며 일제 하락했다.
이날 다우지수는 2.65%, 268.22 포인트 밀린 9870.30, S&P500은 3.10%, 33.33 포인트 하락한 1041.24, 나스닥지수는 3.85%, 85.47 포인트 떨어진 2135.18로 장을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