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기 재발 방지를 위해 설립될 3개의 감시기구 가운데 하나를 지휘할 후보자인 에디 와이미어슈는 29일(현지시간) 감시기구가 말을 듣지 않는 기관을 직접 고소할 권한을 행사하지 못한다면 주도적 기능을 담당하지 못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영국은 새로 생겨나는 감시기구들의 권한을 희석시키기 원하는 반면 프랑스와 유럽의회는 이들 감시기구에 더 많은 권한을 부여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유럽연합 국가 외교관과 의회 관계자들은 이 문제에서 합의를 도출하기 위해 긴장된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일부 관계자들은 금주중 교착상태가 타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