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지수 1만선이 붕괴됐고 S&P500지수는 금년도 장중 저점 기록을 갱신했다.
유럽은행들이 유럽중앙은행으로부터 대출받은 1년 만기 융자금의 상환일이 다가오면서 유로존 부채 우려가 다시 고개를 든 가운데 미국의 6월 소비자신뢰지수가 대폭 후퇴, 투자심리가 급속히 얼어붙었다.
다우지수는 2.62% 밀린 9872.62(이하 잠정치), S&P500은 3.08% 하락한 1041.43, 나스닥지수는 3.85% 떨어진 2135.18로 장을 마쳤다.
S&P 500은 종가 기준 거의 8개월 최저로 마감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