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유럽연합 위원회(EC)가 발표한 월간 서베이에 따르면, 6월 유로존 경기 신뢰지수는 98.7포인트로 직전월의 98.4에서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98.2보다 다소 높은 수준으로, 이 지역 국가 부도 위험에 대한 우려가 다소 진정되며 경제회복세가 이어지고 있음을 시사했다.
이 기간 유로존 소비자신뢰지수는 마이너스 17로 전월의 마이너스 18에서 개선되며 전체 지수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기업경기신뢰지수는 마이너스 6으로 직전월과 변함이 없었다.
그 밖에 유로존 가계들의 향후 12개월 기대인플레이션 지수는 11로 직전월의 12에서 소폭 하락, 이 지역 물가 상승 압력이 잘 통제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