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에어로스페이스 엔터프라이즈(DAE)의 이 같은 비행기 주문 물량에 대한 의문이 제기된 가운데, 일부 소식통은 두바이 정부가 이 주문량을 에미리트항공과 저가항공사 플라이두바이 등으로 전환시키려고 시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두바이는 금융 위기 속에 대형 국영기업들이 채무 상환 능력에 문제가 발생하자 이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이 소식에 대해 에어버스 대변인은 고객의 계약에 대해서는 논평을 거부한다면서 아직 주문 취소 같은 것은 없다고 밝혔다. 보잉사의 대변인은 고객과 관련된 부분은 언급하지 않겠다고 밝혔으며, DAE 측도 논평을 거부했다고 WSJ는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