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대한주택보증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2009년 4월에 이어 2번째로 개최하는 것으로, 공사중단 후 대한주택보증이 아파트 분양계약자가 납부한 분양대금을 환급완료했거나 환급중인 사업장이 대상이 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현재 공매예정인 15개 사업장에 대한 매각조건과 계약방법, 사업장 현황 등을 소개하고, 매수를 희망하는 주택사업자와 사업장 권리관계 등 애로사항을 공유함으로써 원활한 사업장 인수가 가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대한주택보증은 지난해 매각설명회 개최이후 현재까지 30개 사업장(7947억원)을 매각했다.
대한주택보증 관계자는 "설명회 개최 후 7월 초부터 환급사업장의 공매를 본격 실시할 예정이며 사업장에 따라 수의계약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