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증권 이다솔 연구원은 "유증금액은 한솔제지의 현금흐름을 감안할 때 전혀 부담스럽지 않은 금액이 될 것"이라며 "한솔제지의 한솔LCD에 대한 유상증자 참여금액(64억원)은 한솔제지에게 부담스럽지 않은 수준"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이어 "한솔제지는 유상증자 참여를 통해 한솔LCD에 대한 지분율을 확대함(11.5% → 12.0%)으로써 영향력을 강화했다"며 "한솔LCD가 사파이어 잉곳 투자를 통해 삼성그룹 LED 사업의 핵심파트너로 도약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전문,
•한솔제지, 한솔LCD 유상증자 참여(주당 42,700원, 총금액 64억원)
한솔제지는 한솔LCD 유상증자에 기존 구주청약분(103,704주)을 포함하여 주식수로는 총 148,849주, 금액으로는 64억원(주당 42,700원)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유증금액은 한솔제지의 현금흐름을 감안할 때 전혀 부담스럽지 않은 금액
우리는 한솔제지의 한솔LCD에 대한 유상증자 참여금액(64억원)은 한솔제지에게 부담스럽지 않은 수준이라고 판단한다.
그 이유는 1) 한솔제지의 2010년 EBITDA는 2천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추정되고, 2) 한솔제지가 2010년 4월에 한솔홈데코 지분매각을 통해 140억원의 유동성을 확보했기 때문이다.
•오히려 한솔LCD에 대한 지분율 확대는 긍정적인 이벤트
한솔제지는 유상증자 참여를 통해 한솔LCD에 대한 지분율을 확대함(11.5% → 12.0%)으로써 영향력을 강화했다.
한솔LCD가 사파이어 잉곳 투자를 통해 삼성그룹 LED 사업의 핵심파트너로 도약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을 고려할 때, 우리는 한솔제지의 한솔LCD 유상증자 참여는 주가에 긍정적인 이벤트라고 판단한다. 한솔제지에 대한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8,800원을 유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