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시 이사는 28일(현지시간) 애틀란타 로터리클럽에서 행한 연설에서 "일부에서 연준이 경기 부양을 위해 금융 위기 때 했던 것처럼 추가로 채권을 매입해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이같은 대차대조표(balance sheet) 규모 확대 정책은 리스크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추가적인 확대 정책을 취하기 위한 어떤 판단도 아주 면밀히 검토되어야 한다"고 말하고, 금융시장내 변동성이 높은 수준을 지속할 경우 회복세가 흔들릴 수도 있다고 우려감을 표명했다.
와시 이사는 이어 연준이 보유중인 자산의 실질적 매각은 단기간 내 이뤄지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연준은 금융위기로 신용경색 현상이 심화되자 주택담보부증권(MBS)을 직접 매입, 시장에 유동성을 지원했지만 이로 인해 보유 자산이 크게 확대되며 압박받고 있는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