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는 이날 공개한 보고서를 통해 금융개혁법안 최종안은 JP모건, 뱅크 오브 아메리카, 모건 스탠리를 포함해 '크레딧이 좋은 금융기관(strong credits)'들에 긍정적 내용을 담고 있다고 지적했다.
골드만삭스 보고서는 이어 금융개혁법으로 인해 보험업계는 규제, 행정상 부담이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보고서에 따르면 CME그룹, 나스닥 OMX그룹, 인터콘티넨탈익스체인지가 금융개혁법 시행의 수혜자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비해 자산관리기업 가운데 오흐 지프(Och Ziff) 캐피털 매니지먼트 그룹이 가장 큰 충격을 받을 것으로 전망되며 그 다음으로 블랙락의 충격이 클 것으로 분석됐다.
보고서는 비자와 마스터카드의 경우 예상되는 충격은 수익의 1~2% 정도로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보고서는 신용평가기관에 미치는 금융개혁법의 영향은 비교적 적을 것으로 내다보며 때문에 새로운 법은 무디스와 맥그로 힐에는 긍정적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