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시간 오후 4시 11분 현재 범유럽주가지수인 FTSE유로퍼스트300지수는 지난 주말보다 0.46% 상승한 1018.21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같은 시각 독일 DAX는 041%, 프랑스 CAC-40지수도 0.47%, 영국 FTSE100 지수는 0.37% 각각 상승하고 있다.
지난 주말 미국 뉴욕증시 S&P 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미국 의회에서 금융개혁법안 합의 소식에 따라 각각 0.2%대 상승세로 마감했다.
미국 상·하원이 최종 합의한 금융개혁법안의 내용이 당초 알려졌던 것보다 은행업계에 덜 불리하다는 인식이 자리를 잡으면서 은행주들이 큰 폭으로 오른 바 있다.
지난 주말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주요 20개국 정상회담에서 각국 정상들은 은행세의 실질적인 도입 방침에 대해 합의를 이끌어내지 못한 것도 은행업종에는 유리하게 작용할 전망이다.
다만 G20 주요국 지도자들은 이날 공동선언문을 통해 경제 성장을 훼손하지 않으면서 재정 적자를 오는 2013년까지 절반 수준으로 줄이겠다고 발표했다.
이에 대해 KBC 증권의 뤽 반 헥커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선진국의 재정적자 문제가 심각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조치가 이뤄질 경우 경제 성장이 압박받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