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신상건 기자] SK건설(부회장 윤석경)이 ‘수원 SK Sky VIEW’견본주택에서 지난 26일~27일 양일 간 진행한 4순위 추가접수에 2000여명의 접수자가 몰렸다고 28일 밝혔다.
27일 추첨을 통해 선정된 고객들은 지난 25일 공고된 '수원 SK Sky VIEW' 청약당첨자발표에서 제외된 가구 중 원하는 동호수의 주택을 추첨된 순번대로 계약할 수 있다.
계약은 오는 30일부터 7월 2일까지로 청약당첨자의 계약일과 동일하다.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 600-2번지 일대에 공급하는 '수원 SK Sky VIEW'는 지난 청약접수 결과 총 3498가구 중 특별공급분을 제외한 3455가구 모집에 1585명이 최종 청약했다.
총 17개 주택형 중 4개 주택형이 마감됐고 특히 전용면적 84.972m²(26평형)로 8가구가 공급되는 펜트하우스는 지난 17일 당해지역에서 3.5대1의 경쟁률을 보이며 1순위에서 마감됐다.
SK건설 이종헌 분양소장은 "최근 극도로 위축된 고객들의 지방 아파트 수요 심리에도 불구하고 ‘수원 SK Sky VIEW’는 정식 청약 일정에서만 1500여명이 넘는 고객들이 청약신청을 했다"고 말했다.
또한 "청약접수를 하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동호수를 신청하기 위해 이번 접수를 기다린 고객들이 상당히 많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4순위 청약은 청약자격에 대한 제한 없이 건설사가 자체적으로 접수를 받는다.
청약통장을 사용하지 않아 재당첨제한에 해당되지 않고 견본주택에서 직접 접수가 이뤄져 인터넷을 사용하는 1순위~3순위 청약에 비해 절차가 간단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