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커버성 매수세와 함께 투심이 리스크 회피 경향을 보이며 안전자산인 엔화를 향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반면 달러화는 향후 미국 경제 회복에 대한 의구심이 짙어지면서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다.
우리시각 오후 2시 25분 현재 달러/엔은 전날 뉴욕장 후반의 89.54/57엔에서 소폭 하락한 89.47/49엔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특히 엔화는 달러대비 1개월 최고치 부근에 호가되며 향후 달러/엔이 87달러 후반까지 내려갈 수도 있다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
또한 딜러들은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향후 미국의 경기 판단을 하향 조정한 것이 계속 달러화에 하락 압력을 가했다고 평가했다.
같은 시각 유로/달러는 전날대비 0.1% 가량 하락(달러 강세)한 1.2312/16달러에 호가되고 있다. 유로/엔은 전날대비 0.2% 가량 하락(엔화 강세)한 110.25/27을 기록 중이다.
여전히 유로존 금융권의 재정 상태에 대한 논란이 지속되고 있으며 피그스(PIGS) 국가들에 대한 불안감이 잔존하는 가운데 유로화는 1.2330달러 주변에서 머물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주요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화 지수는 86.77을 기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