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호 오디텍 부사장은 25일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지난 달 양산테스트를 통과, 이달부터 양산에 들어가 공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김 부사장은 “이번에 공급하는 모듈은 S전자에서 해외출시용으로 제조되는 스마트폰 제품에 탑재될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회사측은 이 같은 신규 매출 발생과 함께 2/4분기 실적 전망도 긍정적으로 내다봤다.
김 부사장은 “ 2/4분 실적은 전분기 대비 10~20% 가량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오디텍은 지난 1/4분기에 202억원 매출, 46억원 영업이익, 34억원 순이익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지난 2007년 246억원, 2008년 326억원, 지난해에는 512억원 등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지난해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28억원과 80억원이다.
지난 4월 기업설명회에서 박병근 대표는 올해 매출이 지난해보다 37%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