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영환 신영증권 애널리스트는 25일 네오위즈게임즈 보고서를 내고 "비수기 시즌에도 불구하고 2/4분기 실적은 매출액 920억원과 영업이익 245억원으로 전망된다"고 분석했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49% 늘어나는 것이고 영업이익도 40.7% 증가한 수치다.
천 애널리스트는 "2/4분기가 전통적인 비수기임을 감안할 때 네오위즈게임즈의 예상 실적은 양호한 수준으로 평가된다"며 "특히 월드컵 효과가 반영되면서 피파온라인2의 매출이 크게 증가했고 웹보드게임도 전분기와 유사한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와함께 그는 "강한 트래픽 모멘텀이 확인되는 오는 7, 8월에 앞서 선취매하는 전략이 필요하다"며 "주가가 조정을 받고 있는 지금이 최적의 매수 타이밍으로 판단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다음은 보고서 내용입니다.
◆ 비수기임에도 양호한 2분기 실적 예상
- 동사의 2분기 매출액은 926억원(YoY +49.0%), 영업이익은 245억원(YoY +40.7%)로 컨센서스와 유사한 수준(매출액 920억원, 영업이익 246억원)이 전망됨.
- 2분기가 전통적인 비수기임을 감안할 때 동사의 2분기 실적은 양호한 수준으로 평가되는 데, 월드컵 효과가 반영되면서 피파온라인2의 매출이 크게 증가했고, 웹보드 게임의 매출 또한 전분기와 유사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임.
◆ 성수기 모멘텀과 신작 상용화 효과로 7월부터 주가는 재차 상승하는 흐름 예상
- 동사의 주가는 우리가 매수 추천한 2월 10일 이후 35%가량 상승했으나 최근에는 그 상승세가 다소 주춤해진 모습을 보이고 있음. 하지만, 게임 업체들의 전통적인 성수기인 7, 8월이 다가오고 있고 신작 상용화의 효과 또한 반영될 것으로 보여, 주가는 재차 상승하는 흐름이 예상됨.
- 특히, 신작인 ‘배틀필드 온라인’과 ‘에이지 오브 코난’의 트래픽이 견조하게 유지되고 있어 하반기 상용화 이후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음. 현재 트래픽 수준을 감안했을 때 신작 상용화를 통한 매출액 상승은 분기당 40억원 이상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됨.
- 해외 퍼블리싱 매출 또한 3분기에 크게 늘어나 400억원 이상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됨.
최근 비수기임에도 불구, 중국 시장에서 동사의 ‘크로스 파이어’와 ‘AVA’의 트래픽이 경쟁작에비해 매우 견조하게 유지되고 있기 때문임.
◆ 매수A로 리스크 등급 상향, 목표주가 5만원에서 5만 3천원으로 상향
- 동사의 다양해진 라인업과 증가된 시가총액 규모를 반영해 리스크 등급을 기존의 B에서 A로 상향 조정함. 또한, 신작에 의한 EPS 증가 효과를 반영, 목표주가를 기존의 5만원에서 5만 3천원으로 상향 조정함.
- 강한 트래픽 모멘텀이 확인되는 7, 8월에 앞서 선취매하는 전략이 필요하며, 주가가 조정을 받고 있는 지금이 최적의 매수 타이밍으로 판단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