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연준이 미국 경제에 대한 판단 기조를 하향 조정했다는 소식이 투자심리에 부담을 주고 있다.
다만 약세로 출발한 일본 증시는 장중 반전에 성공했으며 대만 증시는 아서스텍의 상한가를 배경으로 소폭 상승하고 있다.
중국 증시는 FOMC 성명서 발표에 영향을 받으며 하락하고 있으며 홍콩 증시도 보합권 밑에서 움직이고 있다.
이날 도쿄 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0.17% 상승한 9940.37엔으로 오전 거래를 마감했다.
연준이 경기판단을 하향 조정하고 장기간 저금리 기조를 유지하겠는 입장을 밝힌 후 외환시장에서 엔화가 강세를 보인 점이 수출주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다만 25일 이평선인 9800엔선이 지지되고 있다는 안도감이 확산되면서 낙폭을 만회하는 데 성공했다.
우리시각 오전 11시 25분 현재 중국 상하이종합주가지수 역시 전날보다 0.17% 하락한 2565.61포인트에 거래되고 있다.
향후 위앤화 움직임과 글로벌 경기의 방향성을 지켜보자는 관망세가 강화되면서 다소 부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다.
차이나반케가 0.3% 하락하고 있으며 공상은행의 주가 역시 소폭 약세를 보이고 있다.
대만 가권지수는 같은시각 0.17% 상승한 7601.72포인트를, 홍콩 항셍지수는 0.22% 하락한 2만 810.23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대만 증시에서는 아서스텍이 계열사인 페가트론을 분리할 계획이라고 발표한 영향으로 상한가를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