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스카이랜 마이크 월시 부사장, 스카이랜 준 이토 상무, 글로스터 주 공작 리차드 공, 마틴 유든 주한영국대사]
[뉴스핌=이동훈 기자] 영국계 다국적 부동산 개발회사인 스카이랜 그룹(Skylan Group)은 지난 23일 여의도에 개발 중인 복합용도개발 프로젝트인 파크원(Parc.1) 현장에 영국 글로스터(Gloucester)주 공작 리차드公과 마틴 유든(Martin Uden) 영국대사의 예방을 받았다고 밝혔다.
영국 여왕의 사절로 한국을 방문 중인 리차드 公은 파크원 디자인에 대한 관심과 격려를 표명했다고 스카이랜 그룹 측은 설명했다.
스카이랜 그룹의 댄 그로버(Dan Grover) 전무는 "영국 여왕과 왕실을 대표한 리차드 공의 예방을 받아 영광"이라며 "스카이랜이 개발하는 파크원이 국제적인 관심뿐만 아니라 영국 왕실로부터도 많은 기대를 받고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영국의 리차드 공은 엘리자베스 여왕의 친사촌이자 조지 5세의 손자로서 영국 여왕을 대신해 중요한 공적 의무를 수행하고 있다. 리차드 공은 영국 캠브리지대에서 건축학을 공부한 후 영국 왕실 의무를 부여 받기 전까지 런던에서 건축가로 활발한 활동을 한 바 있다.
이번 방한은 한국전쟁 발발 60주년 기념행사에 참가하기 위한 것으로, 리차드 공은 25일 한국정부 주최 행사와 26일 부산 유엔 기념공원 내 영국군 기념비 제막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5일 간의 일정 중 그 첫 날 일정으로 23일 여의도 파크원 현장을 방문했다.
한편 여의도 파크원은 영등포구 여의도동 22번지에 개발 중인 서울 최고의 비즈니즈, 쇼핑, 여가의 중심지가 될 복합용도 상업단지로 72층과 56층 규모인 두 동의 A급 오피스 타워, 300개 이상의 상점 및 레스토랑이 입점하게 될 쇼핑몰, 그리고 350개 객실을 갖춘 국제비즈니스 호텔이 들어설 예정이다. 완공은 2년 후 인 2012년 말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