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사임 일정이나 그의 후임 인선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지난해 6월 정부 지원을 받은 금융기관 및 자동차업체 임원 보수를 감독하는 재무부 소속 특별관리관으로 임명되었던 페인버그는 지난주 영국 브리티시페트롤리엄(BP)사가 설립하는 피해보상기금의 관리 행정관으로 임명되었으며, '급여 차르'에서 물러난 뒤 BP기금 관리 임무에 집중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현재 페인버그가 이끄는 팀은 아메리칸인터내셔널그룹(AIG)와 제너럴모터스(GM), 크라이슬러그룹(Chrysler Group), 지맥(GMAC Financial Services) 그리고 크라이슬러 파이낸셜 등 5개사의 급여 지급 실태를 감시하고 있다.
또 이들은 조만간 재무부의 지원을 받은 총 419개 업체의 과거 급여 지급 실태에 대한 분석 보고서를 제출할 예정이며, 50만 달러 이상을 받은 개인들이 일부 급여를 반납하게 요구할 방침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요청은 공적인 강제력은 없으며, 여론에 의존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