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유범 기자] CJ제일제당은 '햇반'에 업계최초로 당일 도정 시스템을 가동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로써 CJ제일제당은 기존 '3일 내에 도정한 쌀로 만든 쌀'을 내놓고 있는 햇반의 품질을 다시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도정이란 현미의 껍질을 깎아 백미로 만드는 과정으로 밥을 짓기 위해 거쳐야 하는 필수적인 과정이다.
쌀은 도정 이후부터 기간이 지남에 따라 신선도에 변화가 생긴다. 이번에 시작한 당일 도정 시스템에 의해 생산되는 모든 '햇반' 제품은 쌀의 신선도가 최상의 상태일 때 지어진 '밥'이라는 게 CJ제일제당의 설명이다.
CJ제일제당 햇반 브랜드 총괄 최동재 부장은 "경쟁사들의 저가공세에도 불구하고 시장에서 10년 넘게 압도적인 1위를 지키고 있는 것은 '햇반' 품질력에 대한 시장의 믿음을 반증하는 것"이라며 "소득 수준이 높아지고 좋은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 니즈가 늘어갈수록 즉석밥 시장에서 품질경쟁의 중요성이 부각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