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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추천주 (6/24) - 우리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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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 투자정보센터(센터장 황창중)의 유가증권 및 코스닥시장 신규 및 기존 종목 추천 현황입니다.

[ 2010년 6월 24일(목) 추천 종목 현황 ]

◆ 신규 추천주

▷ LG상사 (추천일 6/24, 편입가 3만8000원)
- 인도네시아 MPP석탄광 지분확대로 E&P사업의 분기세전순이익은 300억원 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되며, 하반기에는 카자흐스탄 Ada 유전, 중국 Wantugou 석탄광의 상업생산, 카자흐스탄 NW Konys 유전(40%) 시험생산 등이 기대되고 있어 긍정적
- 하반기 녹색 신규사업(인도네시아 조림사업, 탄소배출권사업)의 수익성도 개선되어 연간 세전순이익은 전년대비 195% 증가한 3705억원으로 전망됨(일회성 요인 제거시 2489억원, 98.3% y-y)

▷ 오리온 (추천일 6/24, 편입가 36만3000원)
- 국내 제과시장이 부진에서 회복되면서 판매량이 증가세로 전환 2)프리 미엄과 리뉴얼 제품으로 가격 상승 효과 3)원가 하락이 2/4분기 이후에도 지속될 전망임에 따라 2010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6272억원(4.9%, YoY), 573억원(8.3%, YoY)을 달성할 전망(FN가이드 컨센서스 기준)
- 2011년까지 중국 현지 매출액이 연 30% 성장하여 국내 매출액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 위안화 절상 시 중국의 구매력 증가에 따른 내수 소비시장 확대로 동사의 수혜폭은 더욱 확대될 전망

◆ 추천 제외주

- LG화학 (+9.79%)
: 적정수익률 달성으로 제외하나 중기적 관점에서 관심 필요)

- 삼성전기 (+11.65%)
: 적정수익률 달성으로 제외하나 중기적 관점에서 관심 필요)

◆ 기존 추천주

▷ LG상사 (추천일 6/24, 편입가 3만8000원)
- 인도네시아 MPP석탄광 지분확대로 E&P사업의 분기세전순이익은 300억원 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되며, 하반기에는 카자흐스탄 Ada 유전, 중국 Wantugou 석탄광의 상업생산, 카자흐스탄 NW Konys 유전(40%) 시험생산 등이 기대되고 있어 긍정적
- 하반기 녹색 신규사업(인도네시아 조림사업, 탄소배출권사업)의 수익성도 개선되어 연간 세전순이익은 전년대비 195% 증가한 3705억원으로 전망됨(일회성 요인 제거시 2489억원, 98.3% y-y)

▷ 오리온 (추천일 6/24, 편입가 36만3000원)
- 국내 제과시장이 부진에서 회복되면서 판매량이 증가세로 전환 2)프리 미엄과 리뉴얼 제품으로 가격 상승 효과 3)원가 하락이 2/4분기 이후에도 지속될 전망임에 따라 2010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6,272억원(4.9%, YoY), 573억원(8.3%, YoY)을 달성할 전망(FN가이드 컨센서스 기준)
- 2011년까지 중국 현지 매출액이 연 30% 성장하여 국내 매출액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 위안화 절상 시 중국의 구매력 증가에 따른 내수 소비시장 확대로 동사의 수혜폭은 더욱 확대될 전망

▷ SIMPAC (추천일 6/23, 편입가 4165원)
- 2010년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1,400억원과 150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14.2%, 27.1%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IT 및 자동차 산업의 설비투자 증가로 동사의 신규수주가 증가함에 따라 수혜 예상
- 자회사 SIMPAC ANC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시작된 원자재가격 상승과 업황 회복으로 확실한 턴어라운드에 성공하였으며, 이에 따라 2010년 SIMPAC ANC로부터 유입되는 지분법 평가이익도 약 60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는 점도 긍정적

▷ 일진전기 (추천일 6/23, 편입가 1만650원)
- 현재 전력 인프라 시장은 선진국시장에서의 교체수요와 전년대비 최근 상승한 유가수준을 감안할 때 신흥개발도상국에서의 개발수요도 기대. 뿐만 아니라, 경기침체로 인해 각국의 경기 부양책으로 인프라 투자 확대가 활발해질 전망
- 초고압 케이블, 변압기, 차단기 등 고부가 주력 제품의 매출 비중이 증가하고 있으며, 꾸준한 해외마케팅으로 전력선의 수출처가 유럽, 호주, 인도, 싱가폴 등으로 다변화되고 있는 점이 긍정적. 올해 추가 신규수주는 약 7000억원이 예상. 이에 따라 2/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900억원과 180억원 수준이 예상되며 2010년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1조원에 650~ 700억원 수준이 예상

▷ 웅진코웨이 (추천일 6/22, 편입가 4만1400원)
- 2/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7.3%, 19.3% 증가한 3692억원과 580억원 수준이 예상된다. 렌탈 계정의 지속적인 증가와 일시불 판매 호조, 해약율 하락(5월 1% 수준)이 매출성장을 견인할 것으 로 보이며, 렌탈 폐기손실 감소와 인원구조조정 효과 등으로 영업이익률 은 전년동기대비 1.6%p 개선된 15.7%까지 상승할 전망
- 4~5월 동사의 중국법인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30% 이상 성장했으며, 점포 수는 4월말 기준 약 9000개(성대리상 채널 점포 약 8700개, 시판 269개) 까지 증가 한 것으로 파악. 향후 중국 화장품 시장에서 빠른 성장세가 동사의 주가상승에 원동력이 될 것

▷ 한진 (추천일 6/22, 편입가 4만원)
- 2010년에는 경기회복으로 물류부문 회복세 본격화 예상. 2010년 영업실적 은 매출액 9989억원(+10.6% yy), 영업이익 415억원(+53.5% y-y), 순이익 244억원(+178.6 y-y) 추정(당사 리서치센터 추정치)
- 대한항공, 신선대터미널 등 우량 투자유가증권(전체 취득가액 2025억원) 보유하고 있으며 대한항공 지분 9.9%의 평가액은 5672억원으로(6월 21일 기준) 취득가 1131억원 대비 401.5%수준. 동사의 (6월 21일 기준)시가 총액은 4790억원으로 대한항공 지분 가치에도 못 미치는 상황

▷ 차이나그레이트 (추천일 6/22, 편입가 2310원)
- 매출 구성은 스포츠화가 전체 매출의 약 85%를 차지하며 의류 부문이 15%를 차지하고 있음. 세계 최대 규모의 성장하는 내수 시장인 중국은 높은 GDP 성장과 더불어 중국의 스포츠용품 시장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음
- 브랜드파워는 글로벌 브랜드나 중국의 상위 브랜드에 비해 못 미치나 소득 증가에 따른 전반적인 스포츠용품 소비 증가가 향후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

▷ SK케미칼 (추천일 6/21, 편입가 6만2600원)
- 최근 PET, PETG 원료가격 상승에 따라 수익성이 다소 악화되었으나, 2/4분기 판매가격 인상으로 그린케미칼 사업부의 수익성 개선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예상.
- 향후 기존 사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바탕으로 물, Bio Diesel 사업과 U-Healthcare 및 의료장비로 미래 성장 동력에 집중할 전망. 자회사 유비케어를 활용한 U-Healthcare 사업 본격화 예상

▷ GKL (추천일 6/21, 편입가 2만2950원)
- 2/4분기 실적은 다소 부진할 전망이나 이미 주가에 선반영한 것으로 판단되며 현 주가수준은 가격메리트가 높다는 판단. 장기적으로 중국의 높은 인구수준과 경제발전 등을 고려할때 중국 방문객의 높은 증가 추세가 동사의 성장동력원 역할을 할 것.
- 카지노의 근본적인 펀더멘털을 좌우하는 Drop(고객 지참금)은 이번 4~5월에도 전년동기비 34.5% 증가한 것으로 추산되는 등 1/4분기에 이어 증가세 지속될 전망.

▷ 한솔제지 (추천일 6/21, 편입가 1만4500원)
- 펄프가격의 강세가 지속되고 있으나 칠레 지진에 따른 피해 설비는 상반기까지 대부분 재가동될 것으로 보여 펄프가격이 하반기부터 진정될 전망.
- 펄프투입가격이 15%가량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제품가격이 3월말에 7% 인상되어 원재료 비용 상승효과가 상쇄될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에 2/4분기 영업이익은 1/4분기에 비해 호전될 것으로 예상. 이익이 회복되는 국면에서 벨류에이션 매력도가 부각될 전망

▷ 삼성SDI (추천일 6/18, 편입가 18만1500원)
- PDP모듈 출하량 증가, 제품믹스 개선, 감가상각비 부담 경감 등으로 영업이익 개선될 전망이며, 이에 따라 2/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9,995억원 594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동기 대비 각각 11.7%, 60.5% 증가할 전망(FN가이드 컨센서스 기준)
- 2차전지 시장에서 여전히 주도적인 입지를 확보하고 있으며 SMD를 통한 지분법 평가이익이 지속적으로 유입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PBR 1.3배는 향후 성장성과 사업부의 수익성을 고려할 때 저평가되어 있다고 판단

▷ 모두투어 (추천일 6/18, 편입가 3만1300원)
- 2009년 말부터 시장점유율 확대되면서 1위 업체와의 매출규모 Gap이 축소되고 있는 상황. 2분기가 계절적으로 항상 비수기였으나 2/4분기 실적은 1/4분기 실적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 최대 성수기인 3/4분기 예약율 급증이 예상되면서 여행수요는 지속적으로 견조할 것
- 크루즈 인터내셔널 인수 등을 통한 여행상품이 다양화 되고 있으며 저가항공사 국제선 노선 확대 및 브랜드 인지도 확대를 통해 M/S 급증 이후 지속적 성장은 유효할 전망

▷ 한일이화 (추천일 6/16, 편입가 7340원)
- 현대차 및 기아차의 중국내 Capa 증설(올해말 양사 합쳐 150만대 판매체제가 구축될 것으로 전망)로 중국 자동차 수요 호조와 더불어 동사 실적 개선에 긍정적
- 현대 기아차 반조립제품 수출 호조에 힘입어 동사의 2010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269억원(YoY, 19.1%), 94억원(YoY, 17.5%)을 달성할 전망(FN가이드 컨센서스 기준)

▷ 현대백화점 (추천일 6/15, 편입가 11만6500원)
- 2/4분기 영업이익은 687억원(10.8% y-y)으로 컨센서스를 무난히 상회할 전망(당사 리서치센터 추정치) 1/4분기보다 전년동기 베이스는 높아졌으 나(기존점 1Q09 0.6%, 2Q09 3.5%, 1Q10 6.3%), 리뉴얼 효과와 중산층 소비 증가세로 4~5월 기존점 성장세는 약 6%(관리 7%)로 양호한 수준을 기록
- 양호한 실적 추이는 하반기까지 지속될 전망이며 신규 출점 재개와 자회사인 홈쇼핑의 상장에 따른 장부가치 상승 등의 이벤트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 디아이 (추천일 6/15, 편입가 1870원)
- 반도체검사장비 전문업체로 올해 반도체 수주증가에 따라 2/4분기 큰 폭의 외형성장과 함께 실적턴어라운드가 기대됨
-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대폭 증가한 480억원과 50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며, 현재 400억원 이상의 현금성 자산을 보유해 우량한 재무구조를 보유

▷ 웨이브일렉트로 (추천일 6/14, 편입가 4740원)
- 와이브로 확대와 주파수 재할당 이슈 등으로 투자활성화가 본격화되면 2010년 국내 중계기용 전력증폭기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할 전망
- 해외부문에서는 일본이 향후 2~3년간 꾸준히 투자가 지속될 것이기 때문에 히다치와 삼성전자를 통한 일본 기지국 장비 매출부문 역시 증가할 것으로 예상. 1/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18억원과 18억원의 호실적 기록. 2010년 연간 매출액은650억원, 영업이익률은 15~17%에 달할 것으로 추정

▷ 모토닉 (추천일 6/9, 편입가 1만300원 )
- 신차효과에 따른 현대차그룹의 자동차 판매량 증가 2) 전년대비 높은 성장률이 기대되는 LPG차량 판매의 빠른 회복세 3) 중국, 인도 등 해외 자회사들의 본격적인 투자회수기 진입 등으로 높은 매출성장세가 기대됨
- 하반기 호주 신규진출, 2011년부터 현대차 그룹으로 CVVL(연속 가변 밸브 리프트)관련 모터공급으로 신규 성장동력을 확보한 바 있으며, 1748억원 에 달하는 현금성자산(09년 말)과 1230억원 이상으로 평가되는 자사주 (자사주펀드 포함)만도 현 시가총액의 90%에 달해 현 주가수준은 저평가

▷ 현대제철 (추천일 6/14, 편입가 8만7200원)
- 2/4분기부터 제품 판매량 증가와 더불어 봉형강 부문의 롤마진 확대와 고로부문의 안정화가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이뤄지고 있어 2/4분기 중엔 흑자전환이 가능할 전망
- 5월 출하분부터 봉형강 제품 가격을 톤당 4만원(4~5%) 인상하기로 결정 하였음. 제품가격과 철스크랩 간의 스프레드 확대와 고로사업의 영업 이익이 반영되며 2010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대비 32.3%, 39.9% 상승한 10조5376억원, 8088억원을 달성할 전망(FN가이드 컨센서스 기준)

▷ 한국타이어 (추천일 6/7, 편입가 2만5700원)
- 1/4분기 실적이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사상 최대치(매출액 기준)를 기록한 점과 원자재 투입원가가 13.6% 상승했지만 영업이익률 15.2%를 달성해 수익성은 오히려 개선된 점에서 동사의 경쟁력에 대한 신뢰를 높여야 한다는 판단
- 중국내수 소비 활성화에 따른 직간접적 수혜가 예상되는 가운데 헝가리 및 중국 생산 법인의 실적 개선으로 지분법 이익(424억원)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는 점도 눈여겨봐야할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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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민주당 압승' 이후 투자 어떻게? 이 기사는 11월 5일 오전 10시26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투자은행 삭소뱅크는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연방의회 상·하원을 모두 장악한 것으로 확인되자 시장 영향을 둘러싸고 투자자 관심이 집중된 12가지 질문에 대답을 내놨다. 재정 부양 기대 후퇴로 국채와 금을 선호한다는 의견을 제시한 한편 인공지능(AI) 설비투자 회수 논란에다가 규제 부담까지 겹친 기술주는 업계 대표 기업과 AI 활용 기업 위주로 선별하라고 권고했다. 1. 민주당 의회 석권 의미 삭소뱅크는 민주당의 의회 석권으로 미국 정책 환경이 교착 상태를 맞을 것으로 진단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거부권을 보유해 민주당도 기존 정책을 임의로 고쳐 쓰기 어렵기 때문이다. 향후 2년간은 정치 대립 격화와 의회 감독 강화가 나타날 것으로 내다봤다. 시장에서는 재정 부양의 확실성은 낮아지고 규제 정책의 불확실성은 커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미국 텍사스주 연방 상원의원 선거에서 맞붙은 민주당의 제임스 탈라리코 주 하원의원과 공화당의 켄 팩스턴 주 법무장관의 당선 확률 화면 [사진=블룸버그통신] 2. 트럼프 경제 의제의 향방 트럼프 대통령의 경제 의제는 제약을 받는 수준에 그칠 것으로 평가했다. 신규 감세와 대규모 지출 법안은 통과가 어려워져도 기존 세법은 효력을 유지한다. 관세와 외교, 제재는 대통령 권한이어서 관세 위험은 사라지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삭소뱅크는 지출 협상 대립이 셧다운(연방정부 업무 일시 정지) 위협이나 부채한도 공방으로 비화할 가능성을 경계했다. 3. 물가와 금리 하락 여부 재정 부양 축소로 국채 금리 상승 압력은 일부 완화될 수 있어도 물가 하락은 장담하기 어렵다고 답했다. 정부가 적자 국채로 경기를 부양할 여지가 줄면 투자자들은 국채 공급 감소를 예상하게 된다고 했다. 반면 관세와 에너지 가격, 임금, 공급 제약은 물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삭소뱅크는 성장 둔화 속 고물가가 이어지면 연준의 정책 판단이 복잡해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4. 자산별 가격 흐름 전망 삭소뱅크는 국채와 금의 상대적 강세를 예상했다. 국채 금리 하락으로 금리 우위가 약해진 달러는 약세를 보이고 유로화와 엔화, 일부 신흥국 통화는 강세를 나타낼 수 있다는 분석을 제시했다. 미국 주식은 기술주를 중심으로 재정 부양 제약에다가 AI 규제와 설비투자 부담이 겹쳐 단기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고 봤다. 실적이 견조하면 과매도 기술주의 반등 여지도 있다고 덧붙였다. 5. 미국 국채 추가 상승 여력 미국 국채의 단기 투자 근거가 강화됐다고 진단했다. 재정 부양 축소로 성장 기대가 낮아지는 데다 적자 우려에 따른 투자자들의 추가 금리 요구도 줄어들 수 있어서다. 다만 정치 교착 상태로 미국 정부의 이자 부담이 줄지는 않는다고 지적했다. 물가가 오르거나 장기 보유 대가로 요구되는 금리가 높아지면 장기물 가격은 하락할 수 있어 삭소뱅크는 장기물 대신 중기물 국채를 선호한다고 했다. 6. 달러 약세 장기화 여부 삭소뱅크는 미국 경제가 성장률에서 주요국을 앞서는 이른바 '예외주의'의 종료를 선언하기에는 이르다고 판단했다. 금리 우위 약화와 기술 주도권 불확실성에 해외 투자자가 미국 자산을 줄일 수 있어 단기 약세 논리는 유효하다고 봤다. 반면 미국 성장 우위가 이어지거나 지정학적 긴장이 커지면 달러 수요가 회복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과도한 달러 노출은 줄이되 일방적 급락 베팅은 자제하라고 당부했다. 7. 금의 선거 수혜 여부 금을 선거 결과에 따른 단기 매매 대상이 아닌 물가와 지정학적 충격, 정책 불확실성 대비용 전략 자산으로 보유하라고 권했다. 국채 금리 하락과 달러 약세, 정치 불확실성 확대는 금 가격 상승 요인이라는 분석이다. 장기적인 재정 지속가능성 우려와 주식 편중 해소 수요도 장기 보유 근거로 들었다. 다만 국채 금리 반등이나 달러 강세 전환 시 조정이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8. AI 관련주 타격 배경 삭소뱅크는 기술주와 AI주 타격이 컸던 이유로 고평가와 설비투자 부담으로 이미 시작된 AI 투자 재평가에다가 규제 심사 강화 우려까지 더해진 점을 지목했다. 민주당 주도 의회가 경쟁과 소비자·개인정보 보호, 모델 안전 문제로 AI 기업 조사를 늘릴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양당이 AI 주도권 유지에 이해가 같아 반(反)AI 정책으로의 전면 전환 가능성은 작다고 판단했다. 미국 뉴욕 중간선거 사전투표 첫날 투표소에 설치된 'VOTE HERE' 안내판 [사진=블룸버그통신] 삭소뱅크는 의회의 규제 심사 강화가 데이터센터 사업에도 부담을 줄 것으로 내다봤다. 전력 소비와 수자원 사용, 인허가 관련 심사가 엄격해지고 주민 반대가 겹치면 공사비가 늘고 완공 시점이 늦춰질 수 있다. AI 안전 기준과 독립적 모델 평가, 개발사 책임 체계가 도입될 가능성도 거론했다. 투자자들도 AI 인프라의 자금 조달력과 이익 전망을 엄격히 따질 수 있다고 봤다. 9. AI 설비투자 사이클 향방 삭소뱅크는 AI 산업이 투자 확장 국면에서 수익성 국면으로 전환하는 과정에 있다고 진단했다. 그동안 기업들은 연산 능력과 AI 인프라 규모를 늘리는 것만으로도 주식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제 투자자들은 기업의 가치를 판단할 때 확장 비용의 부담 주체와 부채 규모, 신규 설비의 매출 전환 기간, 공급망 내 이익 배분을 따지기 시작했다는 설명이다. 다음 단계에서는 AI로 생산성과 이익률을 높이는 AI 활용 기업을 우선하고 업계 대표 기업은 선별 편입하라고 권고했다. AI 활용 기업은 인프라 비용을 홀로 부담하지 않아도 된다는 이유를 제시했다. 플랫폼과 연산용 칩·메모리 공급사는 재무가 견조해도 밸류에이션 축소를 피하기 어렵다고 평가했다. 데이터센터 개발사와 차입 의존형 연산 자원 공급사는 자금 조달·전력·규제 부담이 크다고 지적했다. 10. 기술주 대응 삭소뱅크는 기술적 지표가 단기 반등과 변동성 장기화 가능성을 함께 나타내는 만큼 우량 자산을 단계적으로 선별 편입하라고 주문했다. 개표 직후 나스닥100 선물의 RSI(상대강도지수)는 과매도 판단 기준선인 30에 근접했다. 반면 장기 추세선인 200일 이동평균선을 하회해 추세 이탈에 따른 기술적 매도와 공매도가 늘 수 있다고 봤다. 삭소뱅크는 오는 17일(현지시간) 발표될 엔비디아 실적을 주시해야 한다고 했다. 11. 해외 시장 분산 필요성 삭소뱅크는 분산을 확대하되 미국 주식을 포기할 단계는 아니라고 강조했다. 미국 기업의 기술 주도권과 수익성은 정치 교착 상태에서도 유지된다는 판단이다. 그러나 고평가된 대형 기술주가 초과수익을 이어갈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투자자들의 의문이 커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분산 대상으로는 중국 기술주와 대형 기술주 외 미국 우량주, 헬스케어, 중기물 채권과 금을 제시했다. 12. 점검 사항 투자 심리 반전 조건으로는 대형 기술기업의 설비투자 이익 전환과 견조한 미국 경제지표, 정책 불확실성 완화를 제시했다. 고용·성장 지표가 견조하면 정치 교착 상태에 따른 경기 약화 전망은 설득력이 떨어질 수 있다고 판단했다. 민주당이 주도하는 차기 의회가 AI 투자에 타격을 주기 어렵다는 인식이 확산하면 규제 위험에 따른 주가 할인 폭도 줄 수 있다고 봤다. 삭소뱅크는 연말까지 정치 교착 상태가 예산·부채한도를 둘러싼 양당 충돌로 비화할지 점검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의회 위원회 조사와 각 주의 데이터센터 신규 규제도 다음 변동성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국채 금리 하락의 원인도 점검 대상으로 제시했다. 물가 기대 개선과 성장 기대 악화 가운데 어느 쪽에서 비롯됐는지에 따라 주식과 회사채 시장이 받는 영향이 달라서다. bernard0202@newspim.com 2026-11-05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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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해부대 작전구역 오만 남방까지 넓힌다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정부가 청해부대 작전구역을 소말리아 아덴만에서 오만 남방 해역까지 넓히고, P-8 해상초계기 1대와 폭발물처리반(EOD), 무인 소해전력을 추가 파견한다. 파견 인원은 75명 늘어 395명 이내가 된다. 파견 기한은 2027년 12월 31일까지다. 2009년 부대 창설 이후 고정익 항공기 편입은 처음이다. 국방부 관계자는 3일 백브리핑에서 "다음 주 차관회의와 국무회의를 거쳐 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하겠다"며 "올해 말까지는 통과돼야 한다"고 말했다. 현행 파견 임무는 12월 31일 끝난다. 임무에는 '항행의 회복 지원'이 새로 추가된다. 증원 내역은 EOD 30명, 초계기 45명이며 대부분 간부다. 무인 전력은 수상정과 잠수정 각 2세트로, 소해함은 보내지 않는다. 청해부대 왕건함(DDH-978)이 고속단정(RIB) 3척과 함께 해상 기동을 하고 있다. 정부는 청해부대 작전구역을 오만 남방 해역까지 넓히고 P-8 해상초계기 등을 추가 파견하는 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사진= 해군] 2026.11.05 gomsi@newspim.com 정부가 내세운 명분은 해적이다. 소말리아 해적 활동은 2025년 11건에서 올해 현재까지 36건으로 3배 넘게 늘었다. 연합 전력이 홍해와 호르무즈로 쏠린 공백을 파고들었다는 설명이다. 호르무즈 봉쇄로 홍해행 선박은 7~8배 늘었다. 후티와 사우디의 교전 탓에 청해부대 작전 구역은 600여마일에서 300여마일로 줄었다. 거점은 지부티가 유력하지만 확정되지 않았다. 국방부는 동의안 제출 뒤 지부티와 협상하고, 국회 동의와 지부티 협의가 끝나면 초계기를 사흘가량 준비해 보낸다는 계획이다. P-8의 작전 반경은 1200마일, 임무 시간은 4시간이다. 국방부는 "현재 능력으로는 이란 탐지가 불가능하다"고 했다. 쟁점은 호르무즈 연계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국방부는 '전쟁 불개입'을 첫 원칙으로 내걸고 "호르무즈와 전혀 관계없다"고 했다. 그러나 EOD와 무인 소해전력 파견에 대해서는 "허용적 환경이 될 때를 대비하지 않을 수 없다"며 "그 부분도 고려했지만 주는 아니다"라고 했다. '허용적 환경'은 미국·이란 종전이나 양측 양해각서(MOU) 체결로 항행의 자유 작전이 시작되는 경우로 정의했다. 실제 호르무즈에 투입할 때는 새 동의안을 받겠다고 했다. 현재 호르무즈 일대 기뢰 작전은 미국만 수행하고 있다고 국방부는 전했다. 지휘권은 합참의장이 갖는다. 국방부는 '독자 지휘체계'를 4대 원칙의 하나로 제시했다. 다만 청해부대가 연합 작전과 담을 쌓아온 것은 아니다. 연합해군사 대해적작전부대(CTF-151)는 연합해군사(CMF) 예하 부대이고, CMF 사령관은 미 해군 중부사령관과 5함대사령관을 겸하는 미 해군 중장이다. 청해부대 작전구역 확대 개념도. 정부는 소말리아 아덴만에서 오만 남방 해역까지 임무구역을 넓히고, P-8 해상초계기 1대를 추가 파견할 계획이다. 구역 경계는 대략적으로 표시했다. [이미지= AI 생성] 2026.11.05 gomsi@newspim.com 한국은 2010년 이범림 준장이 처음 CTF-151을 지휘했고, 2023년에는 고승범 준장이 지휘한 집중 작전에 청해부대 이순신함이 참가했다. 올해 8월 23일에는 윤현우 대령이 영국 해군으로부터 CTF-151 지휘권을 넘겨받았다. 그럼에도 이번 국방부 기자실 백브리핑에서는 P-8과 EOD의 CTF-151 편입 여부가 다뤄지지 않았다. 미군과의 감시·정찰 협력 수준을 묻는 질문에 국방부는 "추가 논의가 필요하다"고만 답했다. 다만, 정보 공유는 관련국과 수시로 해야 한다고 했다. 일본은 먼저 이 길을 갔다. 일본 해상자위대 P-3C는 CTF-151 사령부와 조율해 초계 구역을 정하고, 수집 정보를 관련 기관과 공유한다. '독자 지휘'에는 전례가 있다. 2020년 1월 정부는 청해부대 작전구역을 오만만과 아라비아만까지 넓히면서 미국 주도 호르무즈 호위연합인 국제해양안보구상(IMSC)의 통제 대신 한국군 단독 지휘를 택했다. 대신, 바레인에 있는 호위연합 본부에 연락장교 2명을 보냈다. 당시 이 결정은 미국의 요구에 응하면서도 이란과의 관계를 지키려는 절충으로 해석됐다. 일본도 같은 시기 원유 수급과 대미·대이란 관계를 함께 고려해 호위연합에 불참하고 독자 정보수집 활동을 택했다. 이번에도 국방부는 영국·프랑스 주도 이니셔티브에 연락장교를 파견했고, 이란에는 "우리를 비난하거나 공격 대상으로 삼지 않도록 충분히 설명하겠다"고 했다. 2024년 10월 1일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 건군 76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해군 P-8A 해상초계기가 전투기 호위를 받으며 비행하고 있다. 정부는 청해부대에 P-8 1대를 추가 파견할 계획이다. 청해부대에 고정익 항공기가 편입되는 것은 2009년 창설 이후 처음이다. [사진= 뉴스핌DB] 2026.11.05 gomsi@newspim.com 미국의 반응은 변수다. 국방부는 미측이 원하는 호르무즈 기여와 거리가 있다는 점을 인정하면서 "한미 소통은 아직 시작도 안 했다"고 했다. 교전규칙은 합참이 보완 중이며, 초계기에는 섬광탄 등 자체 보호 장비를 싣는다. 증액 예산은 예비비 등으로 충당한다. 이순신함 교체 때 증강하지 않은 이유를 묻자 "검토 안 했다고 말한 적 없다"고 답했다. 국회 통과도 순탄치 않을 전망이다. 김준형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4일 기자회견에서 작전구역 확대를 "묘수가 아니라 꼼수"라고 규정했다. 그는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지난달 29일 국정감사에서 "결정된 것이 없다"고 답했다며, 한 번 넓힌 작전 범위가 추가 요구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gomsi@newspim.com 2026-11-05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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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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