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현지시간) 미국 에너지정보청(EIA)는 지난 주(6월18일) 원유재고가 80만배럴 감소 전망과 달리 200만배럴이나 증가하며 3억6510만배럴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EIA는 또 휘발유 주간재고의 경우 10만배럴 감소 전망보다 많은 80만 배럴이 줄며 2억11760만배럴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반면 난방유와 디젤을 포함한 정제유 재고는 130만배럴 증가 전망을 크게 하회한 30만배럴 증가에 그치며 1억5690만배럴로 집계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미석유협회(API)는 전일 주간 원유재고는 370만배럴이, 휘발유 주간재고는 81만배럴이 늘었다고 밝혔다. 또 정제유 재고는 110만배럴이 증가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