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드 총리는 다만 당분간 총리직은 그대로 유지할 것이며, 그 동안 해 온 업적에 대해서도 스스로 자랑스럽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그는 "현재 여당인 노동당의 일부 간부들은 더이상 나를 지지하지 않는 것은 사실"이라면서, 재신임 투표에서는 망명신청자 문제나 기후변화 정책 등을 앞에 내걸겠다고 밝혔다.
러드 총리는 "우파의 망명신청자에 대한 강경 노선에 휘둘리거나 해서는 안된다"고 말하고, 또 "기후변화 대응은 탄소배출권 거래를 빼고서는 얘기하기 힘들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