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23일 3D산업의 국제표준화 선도전략 수립을 위해 '3D 표준화 전략워크숍'을 이날 오후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4월에 수립한 '3D산업발전전략'과 연계해 국제표준 선점 가능성이 높은 5대 주요분야별 과제발굴과 협력체제 등 향후 5년간의 표준화로드맵을 수립키 위해 워크숍이 열리는 것이다.
5대분야는 ▲ 3D 비디오 ▲ 3D 디스플레이 ▲ 3D 콘텐츠응용 ▲ 3D 영화 ▲ 3D 휴먼팩터 등이고, '3D산업 표준기술연구회'가 표준화 로드맵에 대한 종합적 검토를 거쳐 표준화 대응전략을 마련한다.
특히 지경부, 방동위, 문화부 등 3D 관련부처가 표준화 기획단계부터 역할분담을 통한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추진하고 부처간 실무자급 협력회의를 갖고 구체적인 실행계획도 수립할 예정이다.
지경부의 박인수 디지털전자표준과장은 "3D산업이 국가 성장동력으로 육성될 수 있도록 표준프랫폼구축과 국제표준화 선도 전략 마련에 주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3D산업 국제표준화 중점추진내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