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시아는 23일 오전 10시 12분 현재 전날보다 9.67% 오른 8850원에 거래되며,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달 9일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솔라시아는 지난 16일 장중 최고가인 1만1800원을 기록한 이후 하락반전해 5거래일 연속 급락세를 보인 바 있다.
지난 2000년 설립된 솔라시아는 스마트카드 임베디드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체로, 3G 단말기에 필수적으로 탑재되는 통신용 USIM 카드 부문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솔라시아는 상장 이후 공모가 5000원의 두배 이상 급등할 정도로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았으나, 이후 차익실현 물량이 쏟아지며 8000원선까지 떨어졌다.
최준근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국내 Combi-USIM 점유율 1위 업체"라며 "현재 해외 매출처 다변화가 진행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특히 "해외시장은 국내와 달리 2G 사용자의 비중이 여전히 높아 3G로의 전환 수요가 기대됨에 따라 Contact-USIM 카드를 통한 해외진출에 주목 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지난해 솔라시아는 매출액 260억원, 영업이익 26억원, 당기순이익 24억원의 실적을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