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양디앤유 관계자는 23일 “2주전쯤 미국 괌 주정부 인사들이 설비와 기술력 등에 대한 실사를 왔었다”며 “현재도 공급계약 논의가 긍정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최종 계약 여부는 다음달께 결론이 날 것 같다”며 “공급규모는 100억원 단위로 예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유양디앤유는 디스플레이용 PSU(Power Supply Unit: 전원공급장치 )와 인버터를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으며, LG전자 LED TV에 PSU(Power Supply Unit)을 공급하고 있다. 최근에는 LED조명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했다.
회사 관계자는“유양디앤유는 국내에서 LED 조명에 관해 가장 많은 KS인증을 획득했다"며 "PSU에 대한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매출처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유양디앤유는 지난해 1608억원 매출, 66억원 영업이익, 27억원 순이익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