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보사들은 FY2009 수정순이익은 운용자산이 증가하면서 투자영업이익이 18.3% 증가하며 사상최대를 기록했다.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한 가운데 주가는 차별화 됐는데, 삼성생명 상장과 외국인 매도세에 따라 삼성화재 주가는 부진했으나 2위권 회사들은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주가수익률을 시현했다고 했다.
장기보험이 이끄는 매출성장은 하반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신계약 성장은 다소 둔화될 전망이나 계속보험료 유입에 따라 15%에 육박하는 매출 성장을 예상했다.
연금보험과 일반보험도 손보사 사업영역 확장의 기회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하반기 EV 발표에 따른 주가상승 모멘텀도 가지고 있다고 했다. 생보사 상장으로 EV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져 손보사 저평가매력은 더욱 부각될 것으로 예상했다.
또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시중금리 상승도 손보사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했다.
다만 하반기 후반부로 갈수록 모멘텀 약화에 따라 주가의 상승탄력은 둔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손해보험업 투자의견으로 비중확대를 유지하고 탑픽으로 LIG손해보험과 동부화재를 제시했다. LIG손보는 확고한 2위권 진입으로 주가 할인요인이 줄어들고 있으며 동부화재는 신계약성장의 둔화시기에 탁월한 관리능력이 부각될 것이란 게 이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