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하이텍은 22일 오는 8월 공급을 목표로 신규 세라믹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세라믹 제품은 기존 알루미늄 제품에 비해 마모에 강하고 플라즈마에 견디는 성질이 우수해 장비의 고급 부자재로서의 가치가 높이 평가되고 있다.
에이스하이텍 관계자는 "세라믹 제품군의 경우 국내외를 합친 시장규모가 5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며 "세라믹 부품사업은 초기에는 작은 크기의 반도체 부품을 위주로 시작해 점차 LCD 장비에 공급이 가능한 대형사이즈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향후에는 태양광 관련 제품에도 세라믹 제품이 적용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시장규모는 앞으로 더욱 커질 것"이라며 "에이스하이텍은 이에 시장규모 확대에 따른 수혜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에이스하이텍은 주요 공급대상을 국내는 주요 반도체 및 LCD 장비업체들을 위주로, 해외의 경우는 대만, 중국 등의 반도체 및 LCD 생산업체를 주 대상으로 마켓팅을 실시할 방침이다.
또한 태양광 세라믹 부품과 관련해서는 현재 중국 업체와 공급계약에 관한 협의도 진행중에 있어, 중국 현지에 공장설립도 검토중인 상황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