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정규장에서 1.59% 밀린 소닉은 마감후 거래에서 1.5% 가량 추가 하락한 9.01달러를 기록했다.
소닉은 지난 3/4분기 순수입이 1100만 달러, 주당 18센트를 기록하는 등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실적결과를 보였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1680만 달러, 주당 27센트에 비해 대폭 하락한 수준.
앞서 시장 전문가들은 소닉의 3/4분기 순수입이 1450만달러러, 주당 19센트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또한 4/4분기의 기업내 동일점포 매출 수익 역시 4~8% 이상 하락할 것으로 내다보며 주당 50~55센트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반면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을 발표한 애완동물 유통망 체인인 페츠마트는 2/4분기 배당금이 25% 상승한 호재로 반등에 성공했다.
페츠마트는 이날 정규장에서 0.81% 하락한 뒤 마감후 거래에서 0.6% 1.5% 가량 추가 상승하며 31.86달러를 기록했다.
또한 페츠마트 이사회는 4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승인함에 따라 지난 2009년의 3억 5000만 달러 규모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대신할 계획이다.
이날 미국 증시는 중국발 호재로 급등 출발했으나 장 후반 소매업종의 약세로 인해 하락 마감했다.
이날 다우지수는 0.08%, 8.23 포인트 내린 10442, S&P500은 0.39%, 4.31 포인트 하락한 1113, 나스닥지수는 0.90%, 20.71 포인트 내린 2289 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