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앤화 절상 가능성으로 약세를 보이던 미 달러화가 주춤하는 가운데 호주달러와 뉴질랜드달러 등 고수익 통화가 강세를 보였기 때문이다.
22일 해외브로커에 따르면, 지난 21일(현지시간) 뉴욕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181.00/1182.00원에 최종 호가되며 마감, 전날의 1200.00/1201.00원에 비해 19.00/19.00원 하락했다. 장중 고점은 1181.00원, 저점은 1172.00원이었다.
이날 NDF 1개월물 최종호가 중간값은 스왑포인트 1.15원을 감안하면 현물환율 기준으로 1180.35원으로 전날 국내시장의 현물환율 종가 1172.00원에 비해 8.35원 높은 수준이다.
한편, 뉴욕 증시는 중국이 환율 유연성을 확대한다고 밝힘에 따라 세계 경제 회복에 대한 중국의 자신감으로 해석되며 큰 폭의 강세를 보였으나 이후 중국에서 수입하는 소매업체에 대한 우려로 상승폭을 반납하는 모습이었다.
이에 다우존스 지수는 전날대비 8.23p 내린 10442.41이었다.
뉴욕외환시장에서 유로화는 아시아장에서의 상승과는 달리 유로존에 대한 우려가 완전히 해소된 것이 아니어서 미 달러에 대해 하락했다.
이에 유로/달러는 1.2316달러, 엔/달러는 91.06엔으로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