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그러나 대형은행들에 국한된 스트레스테스트 결과가 시장을 안정시키는데 충분하지 않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메르시 이사는 룩셈브르크 데일리와의 인터뷰를 통해, "스트레스테스트 공개를 지지한다"고 말하고 "그러나 EU내 25~30개 대형은행들에 국한된 테스트 결과가 정확한 상황을 보여줄 수 있을지는 의문"이라고 말했다.
메르시 이사는 이어 ECB의 국채 매입과 관련한 비난이 크다고는 생각지 않으며, ECB의 긴급 구제금융조치들은 당초 목표가 달성됐을 경우 철회되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EU의 예산규정을 위반한 국가들은 반드시 그에 맞는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하고, 유로/달러 수준이 펀더멘털 자료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입장을 보였다.
아울러 G20 정상회담에서 금융부문 관리감독의 개혁 문제가 계속 논의되어야 하며, ECB가 신용평가기관의 역할을 대행할 수는 없다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