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측은 이번 연기 이유로 사전예약 물량이 역대최고라는 이유를 들었다. 이로 인해 물량 확보를 한뒤 전국 대리점에 동시에 '갤럭시S'를 보급하겠다는 것.
때문에 이번 '갤럭시S'의 국내 예약판매 물량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현재 갤럭시S의 대리점 예약판매분량이 1만7000여대 정도로 파악되고 있으며 이를 포함해 총 3만여대 정도가 예약판매분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고 귀띔했다.
SK텔레콤 관계자는 "법인, 대리점의 사전예약진행으로 대리점 측들의 요구 물량이 역대최고"라고 설명하며 "'갤럭시S'의 경우 주목을 받는 스마트폰이다보니 전국 대리점에 골고루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부득이하게 연기하게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