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장관은 이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주요 현안업무 보고 질의응답에서 민주당 이용섭 의원의 정부의 기존 금리인상 시기상조 입장에 변화가 있는것 아닌가?라는 질문에 대해 "정부 입장은 전반적으로 경기가 회복되는데 따른 역기능이 나오지 않도록 너무 빨라도 늦어도 되지 않는다는 입장에서는 변화가 없다"고 밝혔다.
윤 장관은 "1/4분기 (경제성장률) 8.1% 상승은 OECD중 가장 높은 수준이지만 기저효과를 감안하면 전체적인 규모는 위기 이전의 수준으로 회복한 정도"라며 "2/4분기 움직임도 다소 유동적이기 때문에 전반기 상황을 보고 최종적으로 판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윤 장관은 "국제금융시장에서 남유럽 사태가 세계경제에 부담을 주고 있다"며 "남유럽 사태가 지속되면서 출구전략을 준비했던 국가들에게 늦추게 되는 역효과를 줄 수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