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영국 통계청이 발표한 지난달 공공재정 규모는 119억 6300만 파운드로 집계, 예상치인 202억 5000만 파운드를 하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공공부문 순부채는 160억 230만 파운드로, 전망치인 180억 파운드보다 양호한 수준을 나타냈다.
다만 영국의 재정 적자 규모는 여전히 높은 수준으로, 신임 정부는 오는 22일 첫 예산안 발표에서 과감한 세금 인상 계획을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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