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도쿄주식시장의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일보다 0.04% 하락한 9995.02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이 지수는 앞서 오전장에서 0.3% 상승 출발하며 1만선을 돌파했으나 오전장 후반 들어 상승폭을 내 놓으며 1만선 회복에 실패했다.
다만 한 주간 이 지수는 3% 가량 상승하며 3개월래 최고 주간 상승 폭을 보였다.
정부가 대출 한도에 제한을 두는 규제를 언급하면서 소비자금융업체들이 큰 폭으로 하락한 것이 악재가 됐다.
또한 일본 정부가 3개월만에 처음으로 경기판단 지수를 상향 조정했으나 시장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시장 참가자들은 오는 7월 11일 실시될 참의원 선거의 행방이나 유럽에서 공표될 은행권의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에 주목하고 있는 모습이다.
개별주로는 도요타자동차가 1.7%, 미쓰비시가 0.7% 가량 밀렸다.
토픽스 지수 역시 2.84포인트 하락학 884.64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