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카메라 리그는 실사 3D입체영상을 얻기 위한 필수 장비로 2대의 카메라를 거치대에 정밀하게 결합시켜, 초당 24 프레임 이상의 영상을 연속적으로 담아내는 연결(브릿지)장치다.
이번 출시제품은 직교방식으로 근거리 촬영 시도 눈에 부담을 주지 않는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영상촬영이 가능하다.
특히 이번 모델은 기존 상향식 카메라 배치를 하향식으로 바꿔 촬영자의 넓은 시야 확보는 물론, 무게 중심이 아래로 이동되며 흔들리지 않는 안정된 영상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케이디씨 관계자는 "3D카메라 리그는 향후 3D산업에 있어서 꼭 필요한 촬영 장비"라며 "국내에서는 대부분 수입제품에 의존하는 상황이었으나 이번 리얼스코프의 3D카메라 리그출시로 국내 3D영상제작이 더욱 활발히 이루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한 "기존 카메라와 같은 사용 편리성에 초점을 맞췄고 이미 1200시간 이상의 필드테스트를 마쳐 성능에 대해 자부한다"며 "제품의 가격은 3D모니터를 포함해 대당 3000만원 수준으로 기존 1억원 이상 판매되던 수입품에 비해 크게 저렴해 여러 곳에서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