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날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하고 목표주가를 1만3000원에서 1만8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6월 펄프가격은 5 월의 870 달러선에서 유지
유럽에서는 톤당 20~30 달러의 펄프가격 인상이 단행되었으나 아시아시장에서는 중국의 펄프 비축 완료에 힘입은 수요 감소로 지난달 수준인 870 달러에서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직까지 국제펄프시장은 완전한 수급균형이 나타나고 있지 못하지만 그동안 수요증가를 견인했던 중국시장의 안정 움직임이 수급균형의 호재로 작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칠레 강진 여파에 따른 부정적인 영향은 마무리 국면에 접어든 것으로 판단되며, 그동안 여타 Commodity 에 비해 불안한 움직임을 보였던 펄프가격도 안정국면을 형성할 수 있을 전망이다.
- 인쇄용지부문 이익률 상승 가능
국제펄프가격 안정 움직임으로 그동안 펄프가격 상승에 따라 원재료 부담을 느꼈던 인쇄용지부문 영업이익률 상승 가능성이 존재한다. 펄프가격 안정으로 제품단가 인상 가능성도 낮아졌으나 펄프가격이하락할 경우 제품단가 하락 폭은 더 낮게 유지될 것으로 예상돼 국내 인쇄용지업체 OP Margin 은 재차 10%대로 복귀할 수 있을 전망이다. 그러나 7~8 월 전통적인 비수기 진입과 함께 선거에 따른 특수수요가 소멸됨에 따라 영업이익률 상승폭은 제한적인 수준에 머물 전망이다. 1 분기 인쇄용지부문 이익률감소를 적극적으로 방어했던 백판지, 특수지부문 이익률은 여전히 고공행진을 할 수 있을 전망이다.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8,000 원으로 상향
투자의견을 매수로, 6 개월 목표주가를 13,000 원에서 2010 년 예상 EPS 에 PER 9 배를 적용한 18,000원으로 상향한다. 인쇄용지 및 백판지업계 구조조정으로 유례 없이 높은 영업이익률 향유가 가능한 기간이 도래했으며, 동사는 적절한 Product Mix 를 통해 인쇄용지부문 부진을 특수지 및 백판지가 방어해 주고 있다. 무림 P&P 일관화 물량이 생산되는 2011 년 상반기말까지 안정적인 영업이익 전개가 가능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