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고용 및 제조업지표 부진에도 불구하고 뉴욕증시가 상승하는 가운데 스페인 국채발행 성공으로 유로화가 강세를 보였기 때문이다.
18일 해외브로커에 따르면, 지난 17일(현지시간) 뉴욕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210.50/1212.50원에 최종 호가되며 마감, 전날의 1211.00/1213.00원에 비해 0.50/0.50원 하락했다. 장중 고점은 1215.00원, 저점은 1210.50원이었다.
이날 NDF 1개월물 최종호가 중간값은 스왑포인트 1.10원을 감안하면 현물환율 기준으로 1210.40원으로 전날 국내시장의 현물환율 종가 1213.50원에 비해 3.10원 낮은 수준이다.
한편, 뉴욕 증시는 지난주 실업보험청구자수가 감소할 것이란 예상과 달리 증가했고 필라델피아 제조업지수도 하락한 가운데서도 상승했다.
이에 다우존스 지수는 전날대비 24.71p 오른 10434.17이었다.
뉴욕외환시장에서 유로화는 스페인의 장기국채 발행 성공으로 미 달러화와 엔화에 대해 상승했다.
이에 유로/달러는 1.2387달러, 엔/달러는 91.01엔으로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