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회장은 17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석유화학공업협회 사장단 조찬모임에 참석했다.
매달 열리는 석유화학공업협회 사장단 조찬회에 박 찬구 회장이 참석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박 회장은 정범식 호남석유화학 사장, 유석렬 삼성토탈 사장, 김용흠 SK에너지 사장, 이선규 대한유화 사장 등 동종업계 대표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고 "3월에 복귀했고, 잘 부탁드린다"고 인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두고 일각에선 박 회장의 본격적인 대외활동 재개를 예고한 것이라는 분석이 적지 않다.
금호석유화학 관계자는 "박찬구 회장이 향후 대외활동을 적극적으로 할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