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익명의 소식통은 독일 정부가 유럽연합(EU)과 주요 7개 선진국(G7)에게 은행권 '스트레스테스트'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는 것을 기본적으로 지지한다는 의견을 전달했다고 알렸다.
한편 이날 로이터통신은 프랑스의 라가르드 재무장관이 "EU 은행들이 '스트레스테스트' 결과를 좀 더 빨리 공개하는 것이 나을 것"이란 의견을 밝혔다고 전했다.
라가르드 장관은 이날 로이터 인사이드 TV와의 대담에서 "은행권에 대한 의심이나 루머만큼 더 타격이 큰 것은 없을 것"이라면서 "프랑스 은행들의 테스트 결과를 공개하는 것에 대해 우려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또 스페인과 독일 등의 당국 역시 '스트레스테스트' 결과를 공개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