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현지시간) 미셸 바르니에 EU 금융 서비스산업 담당 집행위원의 대변인은 이번달 말 주요 회원국들이 스트레스테스트 결과의 공개 여부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첸트 휴즈 대변인은 "바르니에 집행위원이 스트레스테스트 결과를 공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감독관들이 은행들의 문제와 관련해 필요한 조치를 취하기 위해서라도 정보에 충분히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면서도 "스트레스테스트 결과를 투자자들에게 공개할지 여부는 회원국들의 결정에 달렸다"고 밝혔다.
하지만 영국은행협회(BBA) 대변인은 "스트레스테스트는 금융권을 감독하기에 좋은 수단이지만 정보공개 영역을 확대해 얻는 이득에 대해서는 의문"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