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시대에 에너지절약 실천을 보다 손쉽게 접근하기 위한 조치다.
지식경제부는 17일 스파트폰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램 '에너지 다이어트'를 제작해 오는 18일부터 배포할 계획이라 밝혔다.
'에너지 다이어트' 애플리케이션은 ▲ 가정의 '에너지비만도' 측정 ▲ 가전기기 에너지절감 방법 안내 ▲ '10대 에너지 절약 노하우' 3가지로 구성됐고, 인기 연예인과 친숙한 캐릭터를 활용해 에너지절약을 생활 속의 작은 실천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에너지비만도 측정은 거주형태와 인원 등을 감안한 가구별 적정에너지 사용량과 실사용량을 비교해 에너지의 사용정도를 표시해 준다.
지경부는 '에너지다이어트'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배포를 통해 그간의 단순 정보제공 홍보에서 탈피 사용자 참여기반의 맞춤형 정보제공을 채택함으로써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지경부의 노건기 에너지절약협력과장은 "향후 '탄소줄이기' 게임 등 추가적인 콘텐츠를 보강해 사용자들이 에너지절약의 재미와 유익함을 느낄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경부는 '에너지다이어트'와 함께 '지식경제 용어사전' 애플리케이션도 배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