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N 및 인터넷 인프라 서비스 전문기업인 클루넷(공동대표 강찬룡, 김대중)은 17일 클라우드 전송기술인 'CCN(Cloud Computing Network)'과 클라우드 저장기술인 'CSS(Cloud Storage Service)' 도입 기업들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내 온라인 게임사를 중심으로 서비스 되고 있는 CCN은 이달 대만 최고의 온라인 게임 퍼블리셔인 카이엔테크(대표 Joe Teng)에 추가적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 클루넷 관계자는 "CCN은 게임환경에 최적화된 네트워크 자원과 높은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해외 기업들로부터 클라우드기술을 인정받고 있다"며 "지속적인 현지화 서비스 강화로 앞으로도 그 영역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CSS의 경우도 지난해 9월 첫 서비스를 시작으로 현재 1.5PB이상을 상용화 하는데 성공했다고 전해왔다. 최근에는 신규로 웹콘텐츠 업체들의 서비스 도입증가하고 있어 300TB이상 스토리지 판매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년간매출이 약 10억원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CCN과 CSS서비스를 함께 사용할 경우는 회선 매출증가와 함께 기업에는 더 높은 원가절감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앞으로 더욱 증가추세를 나타낼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했다.
클라우드사업본부 황승익 본부장은 "축구 대표팀의 4강신화처럼 클라우드기술로 국가 브랜드 인지도 상승 효과를 위해 지속적인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이와 함께 국내 게임사들의 해외 진출 시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클루넷은 올해 전체매출인 430억원 중 10% 이상을 해외에서 벌어들일 계획으로 지속적으로 글로벌 온라인 게임 시장 영업 및 시설투자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대만에서도 클라우드 컴퓨팅 관련 기술개발과 산업 육성을 위해 향후 5년간 약 8000억원을 투입하는등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책으로 클라우드기술이 더 많은 기업들에 제공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