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관련주들은 최근 정책 당국자들의 발언에 즉각적인 반응을 보이며 급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전날 박재완 청와대 국정기획수석의 구간별 재검토 발언에 급락한 데 이어 이날도 또다시 정 총리의 발언에 즉시 화답하는 모습이다.
17일 오전 9시 22분 현재 이화공영은 전날보다 8.46% 오른 51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화공영은 전날 하한가 마감했다.
특수건설은 6.07% 상승 중이고 홈센타 5.82%, 동신건설 4.14% 삼호개발 3.73%, 울트라건설 3.04% 등도 강세를 보이며 전날 큰 폭으로 하락한 것과 정반대의 모양새다.
정 총리는 전날 국회에서 열린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에서 "4대강 살리기 사업은 선택이 아니라 해야 하는 것"이라며 4대강 사업의 당위성을 피력했다.
하지만 정 총리는 지자체의 반대가 계속될 경우 부분적으로 수정할 수 있다는 여지를 남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