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우리시각 오전 9시 15분 현재 전날보다 0.46% 하락한 1만 20.61엔을 기록 중이다.
이 지수는 앞서 0.58% 하락한 1만 9.25엔으로 거래를 시작한 이래 낙폭을 다소 줄이며 1만선을 힘겹게 지켜내고 있는 모습이다. 한때 1만 3.33(10,003.33)엔까지 하락했다.
전날 미국 증시가 엇갈린 지표에 방향성 확보에 실패하면서 혼조세로 마감한 영향으로 일본 증시 역시 조심스러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다.
또한 전날 이 지수가 1.8%나 급등하며 한달 만에 1만선을 탈환에 성공했으나, 이에 따라 투자자들이 차익실현에 나서는 것도 지수 내림세에 힘을 실었다.
특히 수출주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소니는 2.24%, 어드반테스트는 0.8% 가량 밀리고 있다.
이날 싱가포르거래소에서 닛케이주가지수 선물은 25엔 하락한 1만 50엔으로 거래를 시작했으며 같은시각 달러/엔 환율은 91.22엔을 기록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