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일본 재무성은 '주간 대내외 증권매매 동향' 자료를 통해 지난 6월 6일~6월 12일 기간 동안 외국인 투자자들이 일본 주식시장에서 9169억 엔을 순매도했다고 발표했다.
외국인들은 일본 중장기채권 시장에서도 122억 엔을 순매도하며 5주 만에 매도 우위로 돌아섰다.
외국인들은 일본 단기채권 및 머니마켓에서는 6486억 엔을 순매도해 전체 일본 증권시장의 외국인 계좌에서 1조 5778억 엔이 순유출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지난주 일본 국내 투자자들은 해외 주식시장에서 1095억 엔을 순매수해 7주 연속 매수 우위를 나타냈다.
해외 중장기채권 시장에서는 8103억 엔을 순매수했다. 해외채권에 대해서는 5주 연속 매수 우위로 지속한 셈이다.
해외 단기채권 및 머니마켓에서는 1069억 엔 순매도가 기록되면서, 전체적으로 내국인 계좌에서 8129억 엔이 순유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