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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석유, 업황회복 최대 수혜" - K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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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정탁윤 기자] 호남석유화학이 순수석유화학기업으로 업황 회복시 최대 수혜를 볼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유영국 KTB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17일 보고서를 통해 "유럽 재정위기에도 불구 호실적을 지속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올해 상반기 석유화학업황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가 5월 이후 유럽 재정위기로 일시 둔화 진행중이지만 하반기에도 업황 전망은 긍정적"이라며 "본격적인 업황 호전은 이제 초기에 불과하다"고 분석했다.

다음은 유 애널리스트의 이날 보고서 주요 내용이다.


1) 본격적인 석유화학 업황 호전은 이제 초기에 불과하다!

- 1H10 석유화학 업황 호조. 5월 이후 유럽재정위기 우려 영향 일시 둔화 진행중이나, 하반기에도 수요 요인 감안 업황 전망은 긍정적.

- 2H10 이후 세계 석유화학 신증설 급감. 2011년~2013년 연평균 공급증가율 2.8%, 연평균 수요증가율 4.3%. 2011년 세계 석유화학 설비가동률 본격 상승.

- 중국의 급격한 임금인상은 아시아 총수요 증대 요인. 1) 내수확대 가속, 2) 섬유 등 저부가 산업 동남아 이전 가속으로 중국 외 아시아 지역 투자 및 수요 증진.

- 중국 2015년 PE 수요 29백만톤 전망. 2009년 대비 13백만톤 순증. 향후 세계 PE신증설은 대부분 중국 수요 충당 수준. 2011년 이후 공급 과부족 가속.

- 향후 2013년까지 New Big cycle 전망 유지. 현시점은 아직 초반 단계.

2) 호남석유화학 순수석유화학기업으로 New Big cycle 최대 수혜

- 2010년 연간 추정 OP 8,633억원(YoY +20.3%). 2Q10 OP 5월 이후 불거진 유럽재정위기에도 불구 2,154억원(YoY -4.2%, QoQ -12.5%)으로 호실적 지속.

- 석유화학 업황 Up cycle 전망 이외에 금년 말 부타디엔 15만톤 증설. 연간 EBITDA 기준 연간 1,900억원 증대 효과 예상.

- MEG는 2011년 이후 본격 수급 호전 전망되어 향후 실적 모멘텀 증대 요인.

- 2011년 추정 OP 10,804억원(YoY +25.1%) 보수적. 향후 추정치 상향 조정 가능.

- 2012년 에틸렌 생산능력 200만톤/년으로 증설. 중장기 수익 성장성도 긍정적.

▶ Valuation

목표주가 250,000원, 투자의견 STRONG BUY 유지

- 2010년 추정실적 기준 P/E 5.4배, P/B 1.0배(추정 ROE 19.8%). 시장 P/E 9.0배수준 감안 현저한 저평가. 현 시점 석유화학 New Big cycle 승선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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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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