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는 지난 6월 4일과 5일 한국 부산에서 개최된 G20 재무장관회담을 위해 준비한 노트에서 이 같은 견해를 피력했으며, IMF의 노트는 16일(현지 시간) 공개됐다.
IMF는 노트에서 선진경제권에서 정책상의 신뢰 회복과 재정적 지속성을 치유할 시급한 조치를 촉구했다.
IMF는 대부분의 선진국들은 2011년 이전 긴축정책에 착수할 필요가 없다고 지적하며 동시에 추가 긴축정책을 펼쳐서도 안 된다고 충고했다.
반면 경제성장속도가 빠른 선진국 및 이머징마켓 국가들의 경우 지금 긴축정책을 시작해도 된다고 IMF는 덧붙였다.
IMF는 위험회피의 장기화는 선진국 경제성장에 타격을 가한 뒤 G20 이외 다른 국가들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경고하면서 마지막으로 당국은 의도하지 않은 결과를 초래할 일방적 규제조치를 취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