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곤잘레스-파라모 이사는 16일(현지시간) 컨퍼런스 한편에서 기자들에게 "금융시장은 상당히 틀어진 모습인데, 이는 스페인과는 상관이 없이 보다 일반적인 우려 때문인 듯 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아마도 국채 위기가 유럽의 문제나 유로존의 문제, 나아가 스페인의 문제만이 아니라는 점이 분명해지면서 다시 안정을 찾고 있는 듯 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차이점이라면 일부 국가들은 적절한 조치를 취했고 다른 나라는 그렇지 않다는 것인데, 이런 차이가 주목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곤잘레스-파라모 이사는 또 금융시장이 계속해서 재정 긴축 정책이 제대로 실행되는지 평가할 것이라면서, 스페인에 대해서는 지난달 발표된 것보다 더 많은 노력을 할 의지를 보일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