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금융권 등에 따르면 채권단은 오는 17일 회의를 열고 현대그룹과 약정 체결 시한을 오는 25일까지로 연장하는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당초 채권단은 지난 15일까지 현대그룹에 재무약정을 맺을 것을 요구했다.
그러나 현대그룹은 여신을 상환하고 새로운 채권은행으로부터 재무평가를 다시 받겠다며 약정 체결을 거부해 왔다.
현대그룹 관계자는 "내일(17일) 채권단이 회의를 한다고 들었지만 아직 공문은 받지 못했다"며 "현재로선 상황이 변한것은 없고 일단 공문 접수 후에나 어떠한 대응책이 나와도 나올 것 같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