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가 초반 약세를 딛고 반등한 영향으로 투자심리는 낙관적인 편이다.
뉴욕시간 오후 9시 31분 현재 S&P500지수 선물은 0.54%, 다우존스지수 선물은 0.42% 각각 하락했고, 나스닥지수 선물은 0.43% 떨어졌다.
미국 유통업체 베스트바이는 앞서 발표된 1/4분기 주당 순익이 예상보다 저조한 36센트에 그치며 주가가 6% 이상 후퇴했다.
신용등급이 추가 강등당한 영국계 정유사 BP는 주가가 0.4% 가량 밀렸다.
한편 투자자들은 곧 발표될 뉴욕 연준의 6월 엠파이어스테이트지수, 5월 수출입 물가, 6월 주택시장지수 등의 결과에 주목하고 있다.
셰브론과 코노코필립스, 엑손모빌 등은 하원 에너지상업위원회 증언에 나설 예정이고,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BP의 원유누출 사태와 관련해 대국민 담화문을 발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