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간 나오토 신임 총리는 중의원에 참석한 자리에서 "가까운 시일 내에 세제 개혁안을 제시할 것"이라며 "소비세와 법인세에 대해 재고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판매세 5% 세율 인상 가능성에 대해 "낮은 세율을 도입하는 것을 검토할 것"이라며, "저소득층의 부담을 낮추기 위해 일부 생필품 등에 대해서는 세율 인상 한계선을 고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간 총리는 또 2020 회계년도까지 기초재정수지 흑자를 목표로 하고 있다는 계획을 공개했는데, 이는 이달 공표될 국가 재정관리계획에 포함된다.
그는 도한 2011 회계연도에는 신규 국채발행을 현행 44.3조엔 내외 수준에서 제한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쟀다.
간 총리는 국가 재정건전성의 재구축을 위한 초당파적 협력을 촉구했다.












